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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개발자가 AI로 만든 'AI 창업 게임'… 위시클레이, 방치형 타이쿤 「AI 제국: 방구석 창업 타이쿤」 전 세계 출시

직원 0명, 컴퓨터 한 대, 자신 있게 틀리는 AI 비서와 함께 원룸에서 화성 본사까지

위시클레이(대표 양승원)는 방치형 창업 경영 게임 「AI 제국: 방구석 창업 타이쿤」(영문명 Solocorn Tycoon)을 2026년 11월 4일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전 세계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료로 즐길 수 있고 회원가입이 필요 없으며, 한국어를 포함한 8개 언어를 지원한다.

배경은 AI가 무엇이든 만들어 내는 바람에 세상이 'AI 슬롭'으로 넘쳐 나는 2030년이다. 플레이어는 퇴사 후 원룸에서 컴퓨터 한 대와 AI 비서 '할루'만 데리고 창업한다. 할루는 늘 자신만만하지만 자주 틀린다. 앱과 영상을 만들어 트렌드에 맞춰 출시하면 대박이 나기도 하고 'AI 슬롭' 판정을 받기도 한다. 번 돈으로 책상을 늘리고 첫 직원을 뽑고, 코워킹 스페이스와 로프트, 고층 본사, 해외 지사를 거쳐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과 화성 본사까지 회사를 키운다.

경쟁 상대도 만만치 않다. 하루에 앱을 1만 개씩 찍어 내지만 전체 사용자는 7명뿐인 '슬로피파이' 같은 패러디 대기업들이 곳곳에 등장한다.

풍자하는 방식 그대로 만든 게임

이 게임은 양승원 대표 혼자 AI 도구와 함께 만들었다. 캐릭터와 사무실 그림은 AI 이미지 모델로 만든 뒤 직접 고르고 배치했고, 코드는 AI 코딩 에이전트와 함께 작성했다. 음악과 효과음은 라이선스를 받은 음원을 썼다. "AI는 초안을 만들 수 있지만, 내놓을 만한 것으로 만드는 일은 여전히 사람 몫"이라는 게임 속 메시지가 제작 과정에도 그대로 담겼다.

주요 특징

- 출시하고, 살아남는 것을 키운다: 앱과 영상은 각자 수명이 있다. 잘되는 앱은 업데이트하고, 내버려 둔 히트작은 서서히 식는다.
- 대박이냐 AI 슬롭이냐: 출시할 때마다 팀의 실력, 트렌드, 아이디어 조합에 따라 결과가 갈린다. 신입 직원일수록 슬롭을 자주 낸다.
- 로봇이 아니라 사람들의 회사: 창업자 네 명 중 한 명을 고르고, 다양한 배경의 개발자와 크리에이터를 채용한다. 로봇은 나중에 '사업'으로 등장한다.
- 꾹 눌러서 열일: 책상을 길게 누르면 작업 속도가 3배가 된다. 자리를 비운 사이 쌓인 수익은 돌아와서 받는다.
- 원룸에서 화성까지: 사무실 다섯 곳, 해외 지사, 직접 수습해야 하는 위기, 라이벌 대결, 내 회사가 실리는 오늘의 신문 1면.
- 매각하고 다시 창업: 회사를 팔고 새로운 전략과 이야기 선택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게임 정보

게임명: AI 제국: 방구석 창업 타이쿤 (영문 Solocorn Tycoon: Build with AI)
개발·서비스: 위시클레이 (1인 개발사, 서울)
장르: 방치형 창업·경영 타이쿤
플랫폼: iOS, Android
출시일: 2026년 11월 4일, 전 세계 (중국 본토 제외)
가격: 무료 (선택형 보상형 광고, 선택형 인앱결제: 보석 팩·영구 상품)
지원 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번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등급: 게임물관리위원회 전체이용가, App Store 12+ (한국)
계정: 회원가입 없음. 진행도는 기기에 저장되며 수동 파일 백업 지원
앱스토어: https://apps.apple.com/app/id6825381803
구글 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ishclay.aiempire
홈페이지: https://solocorn.wishclay.com
프레스킷: https://solocorn.wishclay.com/press/

위시클레이 소개

위시클레이는 양승원 대표가 운영하는 서울의 1인 게임 개발사다. 「AI 제국」은 위시클레이의 첫 작품이다.

문의

위시클레이 양승원
hello@wishclay.com
https://solocorn.wishcl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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